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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다! 갈아엎는 시즌입니다. :)
한동안 닫았다가 여기저기 정비좀 하고 다시 열 생각입니다 뭐랄까.... 이글루스도 게을러지니 카테고라이즈가 전혀 의미가 없고 이것저것 지른 품목도 많은데 여름 이후에는 전혀 관리가 안되서 이미 잊어버린 정도? 게다가 한번 쓰다가 임시저장하고 시기를 놓친 글이 많이 있어서 쭉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장 멀게는 2008년 2월부터 최근으로는 어제... 글을 쓴다는 것은 왜 이리도 어려운건지... 모두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그런지도... 예전에도 하고 싶은 일은 똑같이 구체적으로 많았는데 요즘은 왠지 모르게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 만나는것도 그렇고... 이제 세상이랑 적당히 타협해서 살 줄 알게되서 그런가 (예전에는 그런걸 잘 못해서 누가 봐도 무시무시하게 하루를 곧잘 보냈음...) 만나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고, 하고 싶은 일, 사고 싶은 것, 쓰고 싶은 포스팅도 많아요 이참에 이것도 정리. 핸드폰 번호를 바꿨습니다. 이것도 계속 생각만 하다가 어느날 분노게이지가 급상승한 힘으로 실행! 했더니 역시나 한동안 네트워크가 완전히 마비되서... 학교쪽에 일단 좀 알려주고 교수님이랑 직장(알바)에 알리고, 그리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어요. 제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던 몇가지 일이 있어서 거기에 대해 마음 속의 정리가 끝날 때까지는 네트워크를 묶어둘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도 모자란 인간이라. 참, 어떤 경로로 DSLR을 대여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니콘이예요. (기종은...맞춰보세요. 90은 아닙니다. 절 뭘로보시고) 아직 매뉴얼도 다 읽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차차 써 봐요. 첫번째 롤(?)은 피카사 웹 앨범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럼, 시험아 끝나라~ :) 빨리 돌아올게요. # by | 2008/10/20 11:02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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